[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 특강 사진]“신입생을 위한 식품안전 명사 특강!”[식품가공외식학과]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특강- 식품안전에 대한 과거, 현재와 미래 비전 소개- 식품안전 전문기관 입사를 위한 준비 방법 설명“새내기부터 식품안전 전문가가 되기 위한 명사 특강을 듣는다”우리 대학 식품가공외식학과(전 식품공학과)가 신입생 환영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6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을 초청해 식품 안전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과 식품안전 전문기관의 인재 발굴에 대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식품 전공자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식품가공외식학과 신입생 및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과거 사례, 현재 진행 중인 현황과 미래의 식품안전 비전을 설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전문기관 입사를 위한 준비에 대하여 소개했다.한상배 원장은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식품안전정책국장, 기획조정관을 역임했으며, 식품 등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전국 대학의 식품 관련 학과 재학생들의 원하는 직장 1순위인 식약처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심사, 보급, 확산,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 등을 수행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소개했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 특강 사진]이 특강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식품 안전에 대한 기본 개념과 사례 등을 통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령을 전했고,식약처 및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전문기관의 입사를 위한 준비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밖에AI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식품안전관리 방향, 전세계 국가들과의 국제협력 등 흥미로운 주제로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새 출발을 위한 동기부여를 했다.한편,식품가공외식학과는 올해부터식품공학과에서 학과명을 변경하고, 시대에 흐름에 맞게 MZ세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목으로 개편해 식품공학 분야는 물론 외식산업 관리까지 학문적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교내에 식약처에서 인증한 HACCP 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식품안전 분야의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이 학과의 졸업생들은 전국 식품업체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업무에 진출하여 매년 우수한 취업률(73.7%, 2022년)을 기록하고, 대학원 졸업자들은 식약처, 원자력연구원,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식품안전관련 기관에 다수 진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고도화된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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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우리 대학 신입생 환영주간 행사 사진][입학처]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신입생 모집인원 3,772명(정원내) 전원 등록- 사회 수요와 학생 선호에 맞는 학과 개편 성과우리 대학이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이 100%를 달성했다. 우리 대학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집 정원 3,772명(정원 내 기준, 성인학습자 전형 제외) 전원이 최종 등록했다.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 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등록률이 상승 곡선을 그렸고, 올해 최종적으로 100%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 학생 중심 학과 개편 ▲ 적극적인 정부 지원사업 활용 ▲ 차별화된 홍보 전략 등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다.우리 대학은 사회 수요와 학생 선호에 맞는 학과 개편을 통해 입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9년 연속 유치해 지역 고교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고교교육 과정에 맞는 입시 전문성을 확보했다.또한 우리 대학은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야구장에서 입시박람회를 여는 등 차별화된 입시 홍보 전략을 펼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대학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김동윤 입학처장은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3-06[창업지원단, 글로벌 창업 인프라 벤치마킹 프로그램 사진][창업지원단] 말레이시아서 글로벌 창업 인프라 벤치마킹 프로그램 실시- 9개 팀, 13명의 예비 창업 대학생, 현지 대학 및 기업 탐방- 창업지원단,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글로벌 인턴십 협약 체결대구·경북 지역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인 우리대학이 글로벌 창업 인프라 벤치마킹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높였다.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IPS벤처스와 협력해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창업 대학생 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 프로그램에는 최종 선발된 9개 팀, 13명의 지역 예비 창업 대학생들이 참가해 지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 말레이시아 정보통신 특화 대학교 MMU(Multimedia University) 방문 ▲ 말레이시아 디지털 경제공사(MDEC) 탐방 ▲ 현지 한인 기업 및 창업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말레이시아 창업 환경과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직접 체험했다.또한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 ‘Ian Intellectual Property Sdn. Bhd.’와 인턴십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국내 지사 설립 시 글로벌 인턴십을 지원하기로 했다.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석민석 학생(산업디자인학과 4학년)은 “말레이시아 현지 스타트업 및 창업 지원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이재현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도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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